Q
Tell us a little bit about yourself.
A-1
Uh, okay.
Well, putting me on the spot here..... No, no.
Um, I'm Kat.
Hi, everybody.
I'm originally from Texas, born and raised in Houston.
Uh, some of my family still lives there, but I moved away after college.
I've worked as a teacher for students learn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for about 12 years now. Wow, has it really been that long?
Funny enough, I actually went to school for marketing all those years ago, but I kind of had a career shift when I realized I was much more passionate about teaching.
I've sort of lived all over.
France, New Zealand, South Korea.
And although I used to teach mainly in schools, I've been teaching online for a number of years now.
Nowadays, I still teach, but I'm still very much into traveling, cooking, learning new languages, meeting new people, and stuff like that.
Okay, okay.
Enough about me.
저를 난처하게 하시네요. 아니,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Kat입니다. 텍사스주에서 왔는데요, 휴스턴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현재는 그곳에 여전히 살고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이사 갔습니다. 영어를 제2언어로 배우는 학생들을 가르친 지 약 12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재미있게도 예전에는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가르치는 일에 더 열정을 느껴서 경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뉴질랜드,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았고, 주로 학교에서 가르쳤지만 몇 년 전부터는 온라인으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전히 가르치고 있지만 여행, 요리, 새로운 언어 배우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즐깁니다.
이제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A-2
Well, where do I start?
Uh, I'm Mark. Hello.
I'm from the UK, from a small town just about 40 minutes east of London.
I work as an ESL teacher and I've been doing that since 2012.
I still love doing it.
It's taken me to so many amazing places and I've been able to meet a lot of wonderful teachers and students along the way.
I'm lucky enough to have spent most of my twenties in Asia and Eastern Europe.
I made the jump to online teaching a while ago, and I've been living in Mexico for the last few years.
Although of course I still pop back and visit the Uk when I can.
In my free time, I like reading, computer games, motorsports and traveling to new places, which sometimes goes hand in hand.
That's about it, really.
음, 뭐부터 말하지?
안녕하세요, 저는 Mark입니다.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왔고, 런던에서 동쪽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ESL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이 일을 해왔습니다. 여전히 이 일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덕분에 정말 많은 멋진 장소를 여행할 수 있었고, 많은 훌륭한 교사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20대 대부분을 아시아와 동유럽에서 보냈습니다. 얼마 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고, 지난 몇 년간 멕시코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가능할 때 여전히 영국을 방문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컴퓨터 게임, 모터스포츠, 새로운 장소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들이 종종 함께 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장소나 직장에서 처음에 자기 소개해 보라고 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예요.
파랗게 표시된 부분은 자기만의 표현이나 상황을 넣어서 연습해 보도록 해요.
원어민의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 잊지 말구요
예를 들어서
I've sort of lived all over.
이 문장이 내 귀로는 '아이v 쏘럽 립똘 오우vㅓ' 이렇게 들리는데
실제 발음은 '아이브 솔트 오브 리브드 올 오버' 라고 하면 안되겠죠?
실제 원어민이 발음하는데로 따라 말해야 현장에서도 잘 들릴테니까요.
** 위의 표현들은 'High Level Listening Advanced English Podcast"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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