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What's your neighborhood like?
당신의 동네는 어떤 곳인가요?
A - 1
My neighborhood is a pretty typical American suburb.
There are tree lined streets, lots of single and two storey houses with front yards, and a big community park nearby.
I love starting my mornings with a walk around the park.
It's got a nice paved walking trail and plenty of green space.
The local coffee shop is a short walk from my place.
So I like to stop in on the weekends to grab a coffee and catch up with friends.
We've got a grocery store, a couple of restaurants, and even a farmer's market on Saturdays, all within walking distance.
It's nice to live somewhere so convenient, especially when I want to avoid driving.
And of course, I can always count on friendly neighbors waving hello as I walk by.
It really feels like a close knit community where everyone looks out for each other.
저희 동네는 아주 전형적인 미국 교외 지역이에요.
나무가 늘어선 거리들과 앞마당이 있는 단층 및 이층 주택들이 많이 있어요. 근처에 큰 커뮤니티 공원도 있어요.
아침마다 그 공원을 걸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걸 좋아해요.
그곳에는 잘 포장된 산책로가 있고, 녹지 공간도 많아요.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커피숍도 있어요.
그래서 주말마다 거기 들러서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곤 해요.
우리 동네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식료품점, 몇몇 식당, 심지어 토요일마다 열리는 농산물 시장도 있어요.
운전을 피하고 싶을 때, 이렇게 편리한 곳에 사는 게 참 좋아요.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항상 친절한 이웃들이 인사를 건네는 것을 기대할 수 있어요.
정말 모두가 서로를 돌봐주는, 단합된 공동체처럼 느껴져요.
A - 2
I live in quite a typical area for the UK, I suppose.
It's close to town, with terraced houses lining the streets and a lot of local shops just a few minutes in any direction.
We've got a lovely old pub around the corner from my house, where I often meet up with my mates.
The High Street is only a 10 minute bus ride away, so if I need to get some shopping in or pop into the post office or the bank, I can do it all in one trip.
One of my favorite things is that there's loads of local shops around, like a little bakery down the road that sells really lovely bread, a few cafes, and even a butcher's that has local ingredients.
We know our neighbours on both sides really well.
And we even chat when we're out in the garden.
All in all, it feels like there's a proper sense of community, which is something I really appreciate.
영국의 전형적인 지역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도시와 가깝고 거리에는 테라스 하우스들이 늘어서 있고, 모든 방향으로 몇 분 거리 내에 많은 지역 상점들이 있어요.
집 근처에는 제가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멋진 오래된 펍도 있습니다.
고속도로까지는 버스를 타고 10분이면 가니까, 쇼핑하거나 우체국이나 은행에 가는 것도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길 건너에 있는 작은 빵집이 정말 맛있는 빵을 판매하고 있고, 몇 개의 카페와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정육점도 있다는 점입니다.
양쪽 이웃과도 잘 알고 지내고, 정원에서 만날 때도 대화를 나눕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제대로 된 공동체 의식이 느껴져서, 그것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인터뷰에서나 혹은 여행갔을 때 질문에서 '너희 동네는 어떤곳이야? 어떄?'라고 묻는다면 위의 내용처럼 답변하면 되겠죠?!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서 표현하셔도 되고 문장 몇군데를 고쳐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대답이 나올 정도로 원어민 발음을 따라서 열심히 익히도록 해보세요.~
항상 강조하지만 외국어는 입이 닳도록 말하고 또 말해야 실력이 는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 위의 표현들은 'High Level Listening Advanced English Podcast"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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